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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한우가 연말선물로 온라인 주문이 대폭 증가했다.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연말은 명절을 앞두고 있어 선물세트 매출이 저조한 비수기인데 코로나19로 인해 모임대신 선물세트를 주고받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A기업이 2,500세트(6억5천만원) 주문하는 등 기업들의 단체 주문이 쇄도하고 연말매출이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양축농가도 따라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출이 주춤하고 있어 양축농가에서 한우 출하, 경매 등 사육에 어려운 목소리를 내던 중 대량 주문이 몰려들은 탓이다.
엄경익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양축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