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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코로나 속에 손 떨리는 밥상물가 ‘고공행진’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 “벌써부터 설 차례상 장보기 걱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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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한파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밥상 물가’가 연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영하의 강추위와 지난해 연이은 장마, 태풍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A씨는 “불과 몇 주 전에 계란 한 판에 5,000원대였는데 지금 8,000원이 넘었다. 그렇다고 안 살수도 없다”며 “채소, 고등어, 고기 등 식재료 가격이 매일 오르고 있어 장을 보기가 부담스럽다”고 하소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밥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밥상물가가 수직 상승하고 있는 것. 밥상물가는 식탁에 자주 오르는 농·축·수산물로 서민 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강원물가정보망 주간단위 시스템 자료 분석한 결과(지난 14일 횡성지역 기준)에 따르면 소고기(국산 100g) 1만3217원, 닭(생닭 1kg) 8천083원, 계란(10개) 2천705원, 고등어(수입 1손) 8천433원, 무(1개) 2천727원, 배추(1통) 4천243원, 파(1단) 4천760원으로 가격이 줄줄이 올랐다.
주부 B씨는 “예전에 일주일치 장을 보면 10만원이 넘지 않았는데 이달부터는 15만원 가까이 든다. 벌써부터 설 차례상 장보기가 무섭다”며 “이제는 전통시장과 마트의 가격을 꼼꼼히 살펴보고 저렴한 곳을 찾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곧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가격 오름세는 한동안 이어질 공산이 크다. 소비자들의 설 차례상 준비 걱정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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