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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발생 1년, 21일 기준 사망자도 1316명
지역상권도 붕괴되고, 영세 자영업자 “생계 막막하다” 호소
횡성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월 31일까지 2주간 연장
횡성군 확진자 18일 기준 14명, 이중 7명은 횡성거주 7명은 외지거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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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한지 지난 20일로 1년째가 되었다.
코로나19 발생 장기화에 따라 지역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수많은 점포들이 문을 닫고 그나마 영업을 이어가는 점포는 고통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1년째인 지난 21일 기준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발생 확진자는(누적) 73,918명, 격리해제 60,846명, 치료 중(격리 중) 12,038명, 사망이 1,316명. 누적 검사수 5,192,129건, 누적 검사완료수 5,043,988 건, 누적 확진율 1.5 %, 검사중 148,141명이다.
이중 20일 현재 강원도내 누적 확진 환자는 1,573명이고, 전국대비 확진자 비율은 2.14% 격리중인 사람 264명, 누적 격리해제는 1,281명, 강원도내 사망자는 28명이다.
코로나19 횡성군 현황을 보면 지난 1월 18일 오후 2시 기준으로 확진자 14명, 검사중 6명, 검사결과(음성) 8,440명, 완치자 11명, 치료중 3명으로 발표돼 있다. 확진자 14명중 횡성 거주자는 7명이고, 외지 거주자가 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3차 유행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망자는 연일 두자릿수로 나타나고 있어 인명피해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횡성군도 정부의 비수도권 표준 방역지침에 따라 1월 18일 00시부터 1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5명부터 사적 모임금지, 숙박시설 객실 수 2/3 이내로 예약 제한, 파티룸 집합금지 등의 특별방역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유지된다.
다만,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시설들의 방역 수칙은 조정됐다. 운영 제한 시설이었던 카페의 경우 식당과 같이 05시부터 21시까지 매장 내 영업이 가능하고, 21시 이후에는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단,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을 강력 권고한다.
실외겨울스포츠시설(스키장, 빙상장, 눈썰매장)은 21시까지 운영하며, 수용인원의 1/3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단, 타 지역-스키장 간 셔틀버스 운행은 중단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 20% 이내 대면이 가능하다. 단,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김석희 군 안전건설과장은 “12월 말 정점을 지나 코로나19 유행세가 주춤하지만, 바이러스 특성상 겨울철 전파력이 강하고, 방역 이완 시 급속한 확산세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2단계 유지는 불가피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어려움이 심화될 군민 여러분에게 송구스럽지만 나와 가족, 사회의 안전을 위해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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