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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1년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38농가에 7700만원을 지원, 올해는 7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횡성군 내 소재한 경작지를 경영하는 농업인이나 임업인이며, 최근 5년간 피해예방시설 보조사업에 대해 지원을 받지 않은 농가 및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농가 등을 우선순위로 지원한다.
한편 울타리 설치 업체는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하는 방식이며, 능형 철망울타리와 전기울타리 설치시 설치비용의 60%를 지원,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농가는 2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6주간 경작지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심승보 군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를 높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전기울타리의 경우 목책선 주변 잡초제거 등 농가의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