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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횡성신문은 횡성의 소리, 군민의 여론 중 팩트만 골라 군민의 ‘말·말·말’을 게재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4일

◆ 사진을 보니 군수가 실수를 했네?
사진을 보니 군수가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맞는데, 코로나19 예방에 모범을 보여야 할 군수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군민에게는 방역수칙을 지키라고 할수 있는지. 군민이 마스크를 안 쓰면 단속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군수가 방역수칙을 어겼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독자 A씨 의견)

◆ 요즘 공무원사회 주변엔 정무 부군수가 있는 것 같다고?
보궐선거 이후 일부 특정인은 군수 최측근임을 과시하며 몇몇 인사와 군청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다고. 일부 공무원은 이들의 행동에 감히 반응을 보일 수가 없다는 반응. 이에 일부에서는 보궐선거 이후 정무 부군수가 생긴 것 아니냐고.

◆ 대외협력관제도 실효성은 있나요?
횡성군이 민간전문가를 위촉, 지역사회 현안과 갈등을 풀어내기 위해 기존의 3명의 상근 대외협력관이 기간제 형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또 비상근 명예대외협력관이라는 명칭을 붙여 이관형 전 도의원을 위촉하였다.

현재 군에서는 명예대외협력관에 대한 조례심의를 마치고 의회에 상정을 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근 명예대외협력관은 활동에 따라 실비만 지급한다고 한다. 그러나 주위에선 명예대외협력관에 대한 조례를 군의회 상정절차 과정에 있음에도 무엇이 급하길래 명예협력관을 위촉부터 했냐고 말들이 무성하다.

명예협력관을 두어 횡성지역의 시급한 현안과 국·도비 확보, 기업투자유치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야 좋겠지만 그래도 관련 조례 제정 등 절차를 무시했다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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