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군 토지 수용·환지방식 제시, 토지주는 감정부터 요구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18일
|
|
 |
|
| ⓒ 횡성뉴스 |
| 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3월 10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횡성군은 횡성읍 도시지역 남부권 내 정주기반시설 확충과 도심기능을 확장해 향후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횡성읍 읍상리 475번지 일원 약 142,306㎡부지에 단독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기타 공공시설(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횡성군은 지난 2018년 6월에 사업타당성분석 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추진에 대한 토지소유자 약 75%의 동의를 확보했다. 이후 2019년 8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2020년 10월 개발계획(안)을 작성 완료한 상태다.
군은 개발방식으로 환지와 토지 수용을 제시했다. 환지는 토지를 개발한 수 이익을 고려해 토지주에게 땅을 분배하는 형식이고, 수용은 군이 땅을 매입해 개발하는 형식이다.
군은 환지 방식을 추진해왔지만 토지주들의 의견이 갈리면서 수용방식을 다시 검토해왔다. 환지방식은 7년 이상 걸린다는 점, 수용방식은 토지매입비 260억여원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이날 토지주들은 “필지별 토지 감정가 등 기초자료도 없이 개발 방식을 선택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면서 결론 없이 설명회가 끝났다.
군은 2022년까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3년 이후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토지주들이 개발방식을 결정하지 못해 군의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18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15,115 |
|
총 방문자 수 : 32,240,801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