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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3월 21일 제14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암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통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국가 암검진 사업, 암 검진 기관,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홍보했다.
또한, 검진 실적이 저조한 대장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해 대장암 검진 키트도 함께 제공했다. 이 밖에도 보건소 접수실 VTR 홍보, 현수막 게첨 등도 이뤄진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서 연간 약 24만 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암검진 수검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횡성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에 해당하는 국가암 검진 대상자의 연령별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조기검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 암검진 후 2년 이내에 암 진단을 받으면 등록자격 적합시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까지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태현숙 소장은 “6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며 6월까지 국가 암검진이 연장됨에 따라 작년에 못 받으신 분들은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