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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송전선로 경과대역 일방적 결정
횡성, 홍천 주민 반대입장 무시 논란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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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전 경인본부는 지난 17일 500kV HVDC(초고압직류송전) 건설을 위한 제1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경과대역을 확정했다.
이날 입지선정위원회는 양평군, 가평군, 외부전문가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송전선로 건설 반대를 주장하는 횡성·홍천지역 입지선정위원은 빠진 가운데 결정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횡성군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 16일 군청소회의실에 모여 신임 위원장에 최현진 공근면 어둔리 이장, 수석부위원장에 김균환 청일면 속실리 이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반대운동을 재개했는데 곧바로 한전이 경과대역을 확정한 것이다.
현재 경북 울진에서부터 경기 가평까지 이어지는 송전선로 구간 중 횡성지역에 가장 많은 85개의 송전탑이 세워져 있다.
이에 횡성·홍천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 18일 오전 9시 공근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경과대역 선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횡성군, 군의회, 이장협의회,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공동으로 성명서를, 19일에는 횡성·홍천군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횡성·홍천 군민들이 참여하지 않은 채 송전선로 경과대역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확정했다”며 “횡성군민 모두는 지금 이 순간부터 송전탑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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