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의 정부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들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횡성군은 지난해 10월 완성차 기업인 ㈜디피코를 포함한 7개 기업이 총 742억원을 투자해 503명을 신규 고용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 제2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선정됐다.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참여기업 가운데 하나인 ‘강원EM’은 차량 부품(트럭탑 및 데크, 타이어조립부품, 전장부품, 배터리팩 등)을 제조하기 위한 기업으로 3월 31일 횡성군과 입주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또 다른 상생일자리 참여기업인 ‘디앤비엔지니어링, 도암엔지니어링, 아비코, 한국EV충전기, 화인’ 등 5개 기업도 올 상반기 내 투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횡성군은 강원형 상생일자리 참여기업의 입주 및 이모빌리티 산업 확장에 따라 기업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행복주택 등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우천일반산업단지 내에 근로자 복지를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 초소형 전기차 연구·제조 공간으로 활용될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의 착공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