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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관광사업 육성 나서

횡성 10년 관광발전 로드맵 구축… 2030년 관광객 400만 달성 목표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07일

ⓒ 횡성뉴스
횡성군이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으로 체계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종합개발계획의 부재로 관광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지리적으로 내륙에 위치하고 있어 해양형 관광도시에 비해 불리한 측면 또한 갖고 있다.

횡성군은 이러한 여건을 극복하는 한편, 횡성의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고 다양한 관광수요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을 수립, 횡성 10년 관광발전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

횡성 관광산업의 개발 방향 및 전략사업 선정을 위해, 오프라인(2020년 7월 28일∼8월 14일)과 온라인(2020년 11월 4일∼11월 24일)을 통한 횡성군 관광만족도 및 수요조사가 실시, 읍·면별 관광개발 여건 고려를 위해 2020년 11월에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의견 청취 또한 이뤄졌다.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의 비전은 ‘새롭게 도약하는 청정관광의 메카, 횡성’으로 ‘청정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관광 거점도시’를 목표로, 2030년 연간 관광객 400만명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3단계에 걸친 개발전략도 제시됐다. 1단계는 횡성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 구축, 2단계는 지역특화 관광자원 육성을 위한 대표관광상품 개발, 3단계는 관광 목적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전략이다.

새롭게 제시된 관광 브랜드 및 슬로건은 ‘가로별 횡성기행 - UFO 타고 떠나는 나만의 감성여행’이다. 횡성의 옛 지명으로, 하늘의 강이라는 뜻을 품은 ‘횡천(橫川)’에서 착안해 별이 강물처럼 흐르는 곳이라는 감성적 이미지에, 독특하면서도(Unique) 재미있는(Funny) 휴식처(Oasis)라는 의미를 담은 UFO를 접목, 횡성의 지역 정체성과 새롭고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바람을 담아냈다.

횡성군은 관광 브랜드 구축, 대표 관광상품 개발, 관광진흥사업의 65개 전략사업 시행에 총 2,1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부 각 부처 예산사업을 적극 활용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250만명 수준의 관광객 총량을 2030년까지 400만명으로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부가가치를 5% 이상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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