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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전 횡성군수 별세, 지역 내 추모 물결 이어져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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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조태진 전 횡성군수가 23일 새벽 3시에 별세했다. 향년 84세. 1937년 횡성군 우천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창림초·우천중·횡성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경대학원 최고고위자과정을 수료했다.
횡성읍장, 강원도의회 의원을 거쳐 1995년 초대 민선 횡성군수에 당선됐다. 이후 3선 연임으로 11년 동안 횡성 도시기반의 기틀을 마련하고, 횡성한우 명품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한편, 안흥찐빵, 횡성더덕 등을 전국적인 브랜드로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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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퇴임 이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장, 은빛대학 총연합회장, 그라운드골프협회장 등을 비롯해 여러 사회단체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유족으로 부인 이금순씨와 원섭(횡성한우협동조합 이사장), 원근, 금례, 미경, 미라 씨가 있다. 발인은 25일 오전 8시, 횡성군청과 생가 등을 들러 횡성읍 추동리 선영에 안장됐다.
한편 갑작스런 영면소식 접한 지역사회에서는 민선시대를 열고 횡성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고인을 애도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장신상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평생을 한결같이 횡성을 사랑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고인의 일생을 5만 군민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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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규호 전 군수는 “지방자치 초대 군수로 지역발전에 매진한 조 군수님의 업적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일로 후배 공직자로 상실감이 너무나 크다”며 아쉬워했고, 고석용 전 군수는 “지방자치시대 횡성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조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안타깝다”며 명복을 빌었다.
이밖에 원팔연 전 부군수, 정명철 횡성군체육회장 등도 추도사를 통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했다. |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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