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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한얼문예박물관이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기념으로 전통미술 명가명문 4월 17일(토)부터 21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원로, 중견작가 25인의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서예, 서각, 복식, 섬유아트, 공예 등 300여점이 전시되며, 교육기부로 관람객 모두에게 무료로 손수건, 부채, 가훈쓰기, 솟대·주머니·짚풀공예, 서각 등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한얼문예박물관은 2020년 12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추진하는 교육기부 인증제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화의 거장 고(故) 남농 허건 선생에게 사사한 한얼문예박물관 이양형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전통미술인 저변 확대와 사라져가는 전통미술의 맥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