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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여자볼링실업팀 ‘하누스’ 태극마크 달다

양수진 국가대표, 황연주·최애림 상비군 선발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29일

↑↑ 하누스 여자볼링팀 황연주, 양수진, 최애림 선수(사진 좌측부터)
ⓒ 횡성뉴스
횡성군청 여자볼링실업팀 ‘하누스’의 양수진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황연주·최애림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국가대표 8명, 국가대표 후보 4명, 상비군 10명이 선발됐다. 여기에 하누스 소속 선수 4명이 포함됐다.

2016년 2월 창단한 하누스는 김희순 감독의 지도 아래, 주장 황연주 선수를 비롯해 최애림, 김연우, 이송원, 양수진, 정미경 등 6명의 선수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에도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개인전 1위, 슈퍼볼링2020 3위, 여자팀 최고인기선수상, 최고 인기팀상, 퍼펙트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았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양수진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게 돼 영광이면서도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 군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펼쳐나가겠다”며 “횡성군청 볼링실업팀 하누스에 대한 응원과 성원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횡성군은 하누스를 응원하고 볼링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4월 말까지 공식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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