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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횡성지역 취업자 줄어

코로나19 여파 도소매·음식·숙박·건설업↓ 농림어업↑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6일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임대료 내기가 힘든 자영업자들이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상가가 생겨나며 횡성지역 곳곳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 횡성뉴스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여파로 횡성지역 도소매·음식·숙박·건설업 등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림어업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4월 21일 통계청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자료에 실린 산업소분류(232개)별 취업자 규모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횡성전체 취업자는 2만6200명으로 전년대비 500명이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피해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편 도내 시군별로 살펴보면 원주, 동해, 속초, 삼척, 홍천, 양양 등은 증가했고 춘천, 강릉, 횡성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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