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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 활동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해야

관광유원지·등산로에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이춘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6일

ⓒ 횡성뉴스
횡성군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38∼40℃)과 소화기증상으로 나타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주로 4월부터 11월에 걸쳐 발생하는데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군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의 예방을 위해 관내 관광 유원지나 등산로 입구에 9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고 기존의 자동분사기에 기피제 보충과 보수도 완료했다.

자동분사기 1회 분사로 3∼4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또 횡성군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예방수칙과 주의사항 홍보를 위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옷,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무리하게 진드기를 떼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횡성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자는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만일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 관계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춘식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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