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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회전교차로가 차별당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13일

↑↑ 봄꽃과 조경수로 장식된 회전교차로
ⓒ 횡성뉴스
↑↑ 인조잔디로 휑한 회전교차로
ⓒ 횡성뉴스
↑↑ 천연잔디와 듬성듬성 야생화가 핀 회전교차로
ⓒ 횡성뉴스
횡성읍 회전교차로의 모양이 가지각색이다. 어떤 곳은 봄꽃으로 화사하게 단장되는가 하면 인조잔디로 밋밋하게 조성된 곳도 있다.

또 잔디만 심어놓은 회전교차로에는 듬성듬성 야생화들이 잡초처럼 자라고 있다. 도시 경관은 주민들을 위해 조성되는 것인데 차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한 곳은 봄꽃으로 단장하고 다른 회전교차로는 방치하듯 관리한다면 과연 주민들을 위한 경관조성이라 할 수 있을까?

도시경관 조성까지 보여주기식 행정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한숨짓는 주민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위축돼 있는 지금, 주민들은 잘 꾸며놓은 화단으로도 심신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봄을 아껴도 될까 싶을 정도다. 짧은 봄이 지나가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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