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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한국전쟁 참전 네덜란드군 추모행사
수교 60주년 기념 식수 … 자유수호 힘쓴 전사자 넋 기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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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21 네덜란드군 참전기념 추모행사가 지난 4일 횡성참전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추모행사는 횡성군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주최·주관했으며 1부는 추모행사(헌화, 참배), 의식행사(진혼무, 기념식수), 박순업 횡성문화원장의 특별 강연 등의 프로그램이, 2부는 오우덴 중령비가 있는 횡성읍 3·1공원에서 간단한 추모행사(헌화, 참배)가 진행됐다.
이날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네덜란드 대사, 장신상 군수,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R. Mark Toy 유엔사 소장, 유상범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곽도영 강원도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네덜란드는 6·25 한국전쟁 당시 4번째로 전투부대를 보냈다. 1951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횡성전투에서는 중공군의 대공세로 후퇴하는 국군과 미군의 측방을 엄호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대대장인 오우덴 중령 등 17명이 전사하고 37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많은 희생이 뒤따랐다.
이에 횡성군은 1970년 횡성읍 3·1공원에 오우덴 중령 및 산하 군인을 기리는 참전비를 건립했으며 네덜란드 가스텔시와 1972년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후 1975년에는 우천면 우항리에 네덜란드 기념공원을 조성했다.
횡성군은 매년 네덜란드 국가의 현충일(5월 4일)을 기념해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자유 수호를 위해서 용감히 싸우다가 산화한 네델란드군을 기리는 참전기념 추모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로 네덜란드와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 활성화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번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기념수(화이트핑크 샐릭스)를 식수하고 그간의 추모행사 사진 및 영상, 가스텔시 교류 자료, 대사 및 군수 등의 인터뷰 영상 등을 담아 사전 홍보 영상을 제작해 횡성군 공식 SNS 및 네덜란드 대사관 SNS 등을 통해 이번 행사를 홍보하고 추모행사 실황을 횡성군 유튜브로 송출하는 등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네덜란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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