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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핸드폰 알림 서비스 ‘내 민원-바로’ 시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자리·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사업 추진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7월 중 오픈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13일

↑↑ 장신상 군수가 지난 4일 브리핑룸에서 ‘내 민원-바로’ 민원처리 핸드폰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군은 5월부터 전국 최초로 ‘내 민원-바로’ 민원처리 핸드폰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허가 민원을 접수하는 경우 민원 접수와 완료시에만 민원인에게 문자로 알려주면서 다수·복합민원 같이 처리기간이 긴 경우에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해야 했다.

이에 군은 행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민원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민원처리 전 과정의 진행사항을 핸드폰으로 바로 확인하고,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내 민원-바로’ 민원처리 핸드폰 알림 서비스를 구축했다.

핸드폰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택배조회 시스템에서 착안하여 만든 이 시스템은 민원 접수·협의 진행·완료의 전 과정을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리고, 담당자 통화 연결, 상담 등록, 민원 만족도 조사와 제안까지 가능해 민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하게 설계된 이 시스템은 고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인허가 민원상담 사전예약제’, ‘스마일 민원도우미’, ‘스마일 벨’, ‘생활민원 무료상담 창구’ 등을 운영하며 민원인 편의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주 질문하는 인허가 절차, 사례를 모아 분기별로 ‘인허가 민원사례집’도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내 25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금뿐 아니라 카드로도 수수료 결제가 가능해져 이용의 편리성도 높였다.

군청 민원실, 횡성읍행정복지센터, 공근 및 우천 제2농공단지 등 10개소의 경우, 연중무휴 24시간 민원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휴일과 야간 시간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민원인도 배려했다.

무인민원발급기 발급서류 중 발급량이 많은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서류를 무료로 발급할 수 있게 ‘횡성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조례’를 상반기 중 개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군은 또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코로나 시대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가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21년 한시적으로 마련된 특별지원 대책인 ‘강원도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체가 정규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매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지원해 고용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90명, 약 20억 원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관내 대부분의 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업 대상자에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또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5월 중 ‘경제활성화 대책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대책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실질적 경기부양 효과를 낼 수 있는 세부 실행 방안과 지역 인구 유입,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 코로나19 맞춤형 마케팅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횡성군은 지역사회 오프라인 영세매장을 살리기 위해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기존 민간 배달앱과 달리 중개수수료, 입점비, 광고비가 없는 ‘일단시켜’ 앱에 관내 배달가능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 T/F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2021년 3월 출시한 횡성사랑카드 가맹점과 배달앱을 연계하여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골목상권 살리기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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