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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업체인 해광음료(대표 권태신)는 지난 12일 횡성군을 방문해 미세차 1,000박스(3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해광음료는 둔내면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제초제 대신 유황을 사용해 곰취를 재배, 이를 가공 추출해 ‘미세차’를 제조하고 있다. 미세차라는 이름에는 황사, 미세먼지, 코로나를 벗어나 청명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권태신 해광음료 대표는 “산채의 제왕으로 불리는 곰취를 가공 추출해 만든 음료이다. 모쪼록 군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옥두식품(대표 최광석)도 냉동 핫도그 100박스(10,000개)를 기탁했다. 1992년 설립된 횡성의 대표 향토기업인 옥두식품은 핫도그, 츄러스 등을 생산, 휴게소, 학교급식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핫도그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