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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산 친환경 초소형 전기트럭 ‘포트로’ 전국을 달린다

초강력 배터리 장착, 연료비 월 4만원으로 경쟁력 높아
6월 말까지 보조금 1300만원, 700∼900만원대 구입 가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17일

ⓒ 횡성뉴스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있는 ㈜디피코에서 23년 동안 축적해온 완성차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및 생산되는 친환경 초소형 전기트럭 ‘포트로’가 배달 서비스 차량의 대표주자로 전국을 달리고 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양산체제를 완벽히 갖추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 포트로는 뛰어난 제품 성능과 가성비 높은 경제성을 인정받아 판매 시작과 함께 친환경 배달차량 서비스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차량가격에 비해 정부와 강원도 보조금이 1300만원이나 돼 사양에 따라 700∼9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초소형 전기트럭이지만 성능 및 편의성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어 나무랄 데가 없다.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채택해 좁은 공간에서도 화물 상하차가 가능해서 일반 화물차의 경우 자주 발생하는 도어의 갑작스런 열림으로부터 안전 충돌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 횡성뉴스

화물 적재량은 초소형 트럭임에도 불구하고 250kg에 달해 뛰어난 적재능력을 갖췄다. 배터리 또한 LG화학에서 만든 초강력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하여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차량 유지비인 연료비가 적게 든다는 것이 최고의 경쟁력인데 월 평균 4만원대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지난해 4월 횡성으로 이전한 ㈜디피코는 횡성 이모빌리티클러스터의 핵심 기업으로, 완성차 설계에서부터 생산까지 탄탄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제조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핵심부품의 83%까지 국산화율을 높였으며 현재 주력 제품인 초소형 전기트럭 외에 전기지상버스, 전기스쿠터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앞으로 횡성군뿐만 아니라 강원도 미래산업을 선도하게 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횡성이모빌리티클러스터를 ‘상생형일자리’로 지정하고 전기자동차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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