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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문 닫았던 경로당 7월초 문 연다
곧 경로당 개방 소식에 어르신들 반가운 목소리 가득
당분간 취사행위·급식섭취·음식물 반입 금지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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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인해 지난 6월 24일 문이 닫혀져 있는 횡성읍 생운 경로당 모습.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어르신에게 오는 7월초쯤 경로당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1년 넘게 폐쇄 조치했던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 운영이 필요해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을 개방하더라도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식사는 물론 음식물 반입은 할 수 없다. 백신 1차 접종 뒤 2주 이상 지난 어르신은 입장할 수 있다.
작년 2월부터 경로당의 폐쇄로 인해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아져 피로감과 우울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경로당 개방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 발표에 따라 어르신들의 코로나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횡성군의 경우 6월 22일 기준 75세 이상 5,845명 중 97.6%인 5,612명의 어르신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어르신은 2,340명이 접종했다.
횡성군은 경로당 개방과 관련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등록 경로당 189개소 손소독제, 체온계, 살균소독제 등 방역물품 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이용자 방문기록, 취사행위 및 급식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이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횡성읍 김 모 어르신은 “그동안 갑갑해 죽는 줄 알았다. 경로당 개방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곧 문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으니 반갑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모 어르신은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을 만나 안부도 묻고 옛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지낼 생각하니 벌써부터 좋아죽겠다. 경로당 이용 방역수칙을 잘 지킬 것”이라고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과 우울감이 커지는 어르신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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