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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화번호부 개인정보 ‘줄줄’?

이름·집전화·휴대폰 번호 등 상세히 수록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1일

ⓒ 횡성뉴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코로나19에도 수기 출입명부에 이름을 기재하지 않고 있는 반면, 휴대폰 번호 유출 위험이 있어 곳곳에서 안심콜 전화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택배 송장에도 안심번호를 이용하거나 전화번호 일부만 표시하는 곳이 늘고 있다.

하지만 횡성관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부 전화번호부는 마을명, 이름, 집전화, 휴대폰 번호까지 상세히 수록되어 있는 곳도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주민 A씨는 “집전화 번호는 이해가 된다지만 각종 보이스피싱 수법도 다양한 요즘에 휴대폰 번호까지 수록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 B씨는 “장사를 하는영세상인들은 물건 한 개라도 판매하기 위해서 휴대폰 번호가 알려지는 것은 좋을지 몰라도 개인의 경우는 다르다. 우리 횡성지역은 어르신이 많아 개인정보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횡성지역 전화번호부를 발행하고 있는 C업체 관계자는 “요즘 전화가 없는 집도 있어서 휴대폰 번호가 수록된 것이고, 일일이 마을을 찾아가 반별로 파악한 것이다. 본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수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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