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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행감 ‘묻고 따지고’ 해도 생중계 시청 저조
군민들 생중계 몰라 … 이번 회기 생중계 시범, 7월부터 정식운영
김은숙 의원 촬영한 현장 사진 보여주며 지적 ‘눈길’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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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가 횡성군의회홈페이지를 통해 제301회 횡성군의회(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시간 시범운영 생중계에 나섰으나 홍보 미흡으로 인해 시청한 주민들이 저조했다.
횡성군의회에 따르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과 투명한 의정활동 구현 방안의 하나로 지난 제300회부터 제301회 정례회 기간동안 시범운영으로 생중계하고 있고 내달 7월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보 미흡 등으로 생중계를 알고 있는 지역주민은 많지 않아 뒤늦게 알게 된 주민들 사이에선 아쉽다는 평가다.
주민 김 모씨는 “횡성신문 보도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 것을 알게 되었고 생중계하는 것은 정말 잘한 것 같다. 군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직접보기 어려웠는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인터넷을 통해 시청하면서 의원들의 활동상을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은숙 의원은 질의하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현장 사진을 촬영해 집행부 관계자에게 보여주며 설명하고 지적하는 것이 정말 보기 좋았고, 질의하는 의원만 질의하는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 김 모씨는 “국정감사처럼 행정사무감사를 1년에 한 번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것은 몰랐다”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했으면 많은 주민들이 시청했을 것인데 홍보 미흡으로 시청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불만을 표시했고, 이어 주민 이 모씨는 “생중계하는지도 몰랐고, 군민들 대다수가 모르는데 군민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냐”고 지적했다.
횡성군의회 관계자는 “직원들에게는 홍보했고, 횡성군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에 홍보했다. 아직까지는 홍보에 미흡한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의회는 10여년 전부터 도정활동을 생중계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경우 페이스북,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다시보기 기능도 있는 곳도 있다. 횡성군의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만 가능하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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