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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소장 태현숙)는 이용업·미용업소 11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7월부터 10월말까지 약 4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이용업 25개소, 미용업 85개소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종별 서비스 평가항목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령에 따른 준수사항, 권장 사항으로 3개 영역 최대 26개 항목이다.
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 업소는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업소는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미만 업소는 일반업소(백색 등급)로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횡성군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업소별로 등급표가 통보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평가와 더불어 출입자명부 관리,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대장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도 병행 점검할 방침이다.
태현숙 소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방역 점검을 통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및 위생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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