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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사과 명품으로 선정했으나 홍보는 ‘뒷전’

횡성군청 홈페이지엔 8대명품, 언론사 배너광고엔 7대명품 혼돈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2일

↑↑ 횡성 8대명품이 아닌 7대명품을 홍보하고 있는 2021년 7월 14일 횡성군청 홈페이지 화면
ⓒ 횡성뉴스
횡성군이 올해 ‘횡성 사과’를 추가해 횡성 8대명품으로 확대·선정했으나 홍보에는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횡성 사과를 횡성 8대명품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지난 4월 발표했다.

횡성 사과를 명품으로 선정했으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홍보를 통해 알려야하고 그에 따른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횡성군청 홈페이지나 언론사 배너광고에는 횡성 사과가 빠진 7대명품(한우, 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6월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언론사에 홍보비가 집행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7대명품만 홍보하고 있다고 지적된 바 있다.

주민 A씨는 “횡성군에서 사과를 명품 특산물을 지정했으면 체계적인 브랜드 육성 관리와 홍보 마케팅은 당연히 추진해야 되는 게 아니냐”며 “해마다 사과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홍보가 되지 않으면 판로에도 지장이 생길 것이고 그러면 피해는 재배농가”라고 지적했다.

군 농정과 농산물마케팅 관계자는 “디자인이 확정이 되면 빠른 시일 내 군청 홈페이지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본지 취재가 시작되자 다음날(15일) 횡성군청 홈페이지에는 횡성 사과를 추가해 8대명품으로 수정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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