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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피해예방 사전차단 협업방제
도축산기술연구소 목초지 15㏊ 드론방제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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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초지와 옥수수 수량에 피해를 주는 비래해충(외국에서 날아오는 해충)인 멸강나방 협업방제가 지난 13일 실시됐다.
대상지는 도축산기술연구소(둔내면 현천리 소재) 목초지 80㏊ 가운데 15㏊로 드론방제가 이뤄졌다. 사전에 65㏊는 축산기술연구소 자체 방제를 진행했고, 인력으로 방제할 수 없는 경사지를 중심으로 드론방제가 이뤄졌다.
이번에 실시한 협업방제는 목초지에서 발생한 멸강충이 방제시기를 놓쳐 2차 발생할 경우, 인근 주변의 농경지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멸강나방은 중국으로부터 기류를 타고 넘어온 것으로 추정. 사료작물과 옥수수 등 벼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식욕이 왕성해 피해 발생 2∼3일이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동성이 강해 유충이 발견된 즉시 일제히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있으며 이 시기를 놓치면 빠른 속도로 피해가 확산되므로 적용약제를 통해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멸강충의 비래 현황과 방제 대책 등을 벼, 옥수수(식용, 사료), 사료작물(후기) 재배 농가에 통보하고 애벌레 발생 초기 즉시 방제를 위한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작물환경담당자는 “멸강충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수시 예찰과 방제 등에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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