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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역 앞 도로 불법주차로 교통사고 위험지역 됐다

일부 주민 지하통로 펜스 철거하고 임시주차장 사용 주장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9일

↑↑ 지하통로가 펜스로 막혀 있다.
ⓒ 횡성뉴스
횡성역 앞 도로에 불법주차가 근절되지 않아 상시 교통사고 위험에 놓여 있다. 횡성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횡성역에 마련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역 앞 도로변에 마구잡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민 A씨는 “횡성역 앞 철도 지하통로 중 펜스로 차단해 놓은 공간이 커서 이곳을 임시주차장으로 쓸 수 있게 하면 2∼30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임시주차장으로 쓸 수 있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곳을 매일 지나다닌다는 주민 B씨는 “횡성역이 개통되고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역사 입구 주변 도로는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만큼 사고에 위험도 높아졌는데 군에서는 철도지하 통로 한쪽이 펜스로 막힌 채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며 “가뜩이나 주차공간이 부족한데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공간을 철도 이용객을 위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 C씨는 “횡성역사 앞에 마련된 유료 주차장은 빈자리가 있어도 이용하지 않고 굽은 도로변에 불법주차하는 사람이 많아 차도 사람도 다니기 불편하다”며 “단속이 어려우면 주변 공터를 이용해 임시주차장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이곳은 철도 공사 당시 예비도로 통로를 만들어 놓은 지점으로 당시 생운리마을회에 게이트볼장으로 활용하려 했다.

이에 철도 시공업체에서 펜스를 치고 바닥 평탄작업까지 마쳤으나 게이트볼장으로 쓰기에는 장소가 좁아 지금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역사 앞에 조성하고 있는 주차장이 올 연말에 완공되면 주차공간이 넉넉해져 불법주차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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