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횡성군수선거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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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는 내년 횡성군수선거 출마예상자에게 서면으로 받은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신문의 서면 인터뷰 요청에 선거분위기 조기 과열이 우려된다며 답변을 사양했고, 박명서 전도의원, 이병한 전 부군수는 답변을 보내오지 않아 게재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년 6월 1일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군수선거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장점과 경쟁력,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들어보았다. 게재순: 성명 가나다 <편집자>
김명기 전 농협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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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질문1】 내가 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 군정은 행정중심에서 경영중심으로 비뀌어야 합니다. 군정이 경영조직으로 탈바꿈해야 새로운 사업을 착안하고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와 투자유치를 할 수 있고, 경영능력이 있어야 100년기업을 만들 듯이 지속가능한 횡성군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1969년 농협에 입사하여 2013년 2월까지 43년간 농협이라는 거대 경영조직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다양한 인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에 제가 그동안 강원도와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경륜을 제 고향 횡성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질문2】 내가 군수로서의 장점, 경쟁력은? 횡성에서 나고 자라고 횡성에서 키워낸 인재입니다. 저는 횡성에서 초·중·고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농협에 입사하여 주경야독으로 방송통신대학과 강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아 강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6년여간 강의를 했습니다.
경영시대에 맞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농산물 연합판매사업 전국 최초실시, 가공제품 통합물류사업 전국최초 실시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자치경영 시대를 이끌어갈 적임자라 자부합니다. 국민의힘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의 결정에 승복하고 당 차원에서 선거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외유내강형으로 친화력이 있으며 이타심이 큽니다.
【질문3】 횡성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어라 생각하는가. 해결 방법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접목시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정당과 선거로 분열된 군민을 화합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할 동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 선거는 횡성군민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지도자를 선출해야 합니다.
상수원 보호구역해제, 비행기소음 피해대책 등 지역 현안을 이해관계자가 아닌 행정이 앞장서서 해결하겠습니다.
어르신을 편안하게 모시고 미래세대 지원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질문4】 내가 생각하는 횡성의 미래 모습은? 모든 군민이 풍요롭고 건강한 횡성군민 행복시대가 될 것입니다.
【질문5】 다른 출마 예상자와 차별화된 나만의 철학이 있다면? “하면 된다”는 굳센 믿음과 의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가 실현되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질문6】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횡성은 변화와 개혁이 절실합니다. 모든 생각과 행동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기성정치에 물든 권위주의와 고정관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다음 선거가 그동안 우리가 꿈꾸어 왔던 자치경영시대를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없이 무기력에 빠져 있는 횡성, 침체된 경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현안들, 다음 선거로 깨끗이 정리하고 대동화합의 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과 농업인, 자영업자와 소통하면서 오로지 군민만을 생각하고 군민만을 위해 일할 경륜과 경험을 가진 참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농협인이 되어 농업정책가로, 유통전문가로, 최고 경영자로, 경제학 박사로 대학과 중앙무대에서 활동한 모든 역량을 오로지 횡성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잘사는 횡성, 횡성군민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김명기가 새로운 미래 횡성을 행복하고 활력있게 만들겠습니다.
【주요이력】 △강원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제학 박사) △전)농협 강원지역 본부장 △전)농협정보 시스템(IT) 대표이사 △전)강원대학교 농업자원경제학과 겸임교수 △현)국민의힘 횡성군 부위원장
박두희 전 횡성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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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질문1】 내가 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40년 공직 경험을 지역발전과 횡성군민을 위해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역과 군민들로부터 받은 도움이 컸습니다. 이제 은혜에 보답할 때가 되었습니다. 겸손하고 정직하게 또 청렴하게 오직 지역과 군민을 위해 무한 봉사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격의 없이 군민과 소통할 사람이 필요할 때입니다. 횡성이 횡성답게 발전하려면 횡성군민이 가진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능력과 진심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질문2】 내가 군수로서의 장점, 경쟁력은? 긍정은 창조라는 말을 인생좌우명으로 삼고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단어조차 사용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횡성에서 태어나 배우고 자랐습니다. 횡성군민과 지역에 익숙하고 선후배님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지역의 정서가 몸에 뱄다. 횡성의 과거와 현재를 잘 아는 것이 횡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질문3】 횡성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어라 생각하는가. 해결 방법은? 지역에 불신과 갈등이 쌓이면서 군민의 힘과 의지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선거와 관계없이 횡성군민이 서로 편가르기하지 않고, 줄서기하지 않아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농촌 인구의 감소, 저출산, 고령화, 농촌인력 부족 등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횡성한우로 명성은 높아졌지만 관광자원 등 제2의 브랜드 개발이 시급합니다.
횡성의 자연을 잘 보존하고 환경을 이롭게 활용하는 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횡성한우를 세계 최고의 품질을 고급화시키고 축산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 정비하는 정책도 필요합니다.
【질문4】 내가 생각하는 횡성의 미래 모습은? 저출산 고령화는 전국 농촌이 겪는 공통현상입니다. 다행히 횡성은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인구구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잘 화합하면 횡성군 발전에 커다란 동력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청장년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횡성이 안고 있는 이런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가면 횡성의 자존심이 회복되고 횡성의 위상이 높아질 것입니다.
【질문5】 다른 출마 예상자와 차별화된 나만의 철학이 있다면? 권위적이지 않고 소탈한 성격입니다. 늘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일 준비가 돼 있습니다. 시내는 도보나 자전거로 수행원 없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항상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며 믿음이 가는 소통행정, 긍정행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질문6】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커다란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군민들께서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불편사항, 복지 사각지대, 영농불편사항, 재난위험요소 등 민생행정을 먼저 챙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40여년의 공직 경험과 인적자산, 그리고 원칙과 철학이 있는 창조적인 군정으로 미래 후손에게 물려줄 매력 있는 횡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행복한 미소를 안겨드리고, 군민 여러분이 진짜 주인이 되는 횡성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주요이력】 △횡성중·고등학교, 송호대학교 졸업 △전)횡성군부군수(횡성군수 권한대행) △전)강원도청경제진흥국 정보산업과장 △전)횡성읍장/횡성군기획감사실장/안흥면장/공근면장 △현)국민의힘 강원도당 주민자치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현)횡성군자전거연맹회장
진기엽 전 강원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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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질문1】 내가 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횡성군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했고, 이제 그것을 현실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이제 횡성은 변화와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세대교체와 시대교체로 횡성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합니다. 지방행정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횡성의 행정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진기엽! 이제 세대교체와 시대교체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횡성군을 세일즈 하고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질문2】 내가 군수로서의 장점, 경쟁력은? 진기엽은 25년간 외길 정치(정당)활동으로 정체성이 확고하고 우리지역을 가장 잘 압니다. 진기엽은 50대 기수로 횡성의 미래가 있습니다.
진기엽은 비공직자 출신으로 4년간 국정을 경험했고, 지난 8년간 재선도의원(농림수산위원장)으로 강원도정을 이끌었습니다.
진기엽은 지난 시간 횡성지역 구석구석 오백리길 도보 민생투어를 통해 우리 지역 횡성에 무엇을 해야 할지 답을 얻었습니다.
【질문3】 횡성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어라 생각하는가. 해결 방법은?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은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횡성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발굴해야 하고 횡성이 나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횡성한우 산업과 더불어 앞으로 2,30년 횡성경제를 이끌 “2030미래발전계획”을 수립,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횡성군은 각종 갈등으로 불신과 분열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선거 등 수많은 사회적 갈등을 화해와 치유, 상생과 화합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이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회귀시켜야 합니다.
상수원보호구역해제, 송전선로 건설, 군용비행기소음피해, 수질오염총량제 등 현안과제 해결로 지역발전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질문4】 내가 생각하는 횡성의 미래 모습은? 열정과 실천 의지로 군정을 이끌어간다면 횡성군은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횡성이 될 것입니다.
【질문5】 다른 출마 예상자와 차별화된 나만의 철학이 있다면? “진심과 열정 그리고 희망” 이 세 단어는 제 삶의 지침입니다. 진기엽은 군민과 소통하는 ‘진심’이 있고, 횡성군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는 횡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추진력이 있습니다.
【질문6】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장시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잘 극복하시고 이겨내시기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최근 세대교체론이 정치권 전반에 등장했습니다.
횡성도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는 횡성의 중심은 군민이고 소외된 약자입니다. 군민통합, 약자와 함께 동행하는 일, 경제활성화로 군민의 행복을 충족시키겠습니다.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우리 지역 횡성에 새로운 시대정신을 만들어 가면서 더 낮은 곳에서 더 많이 보고 듣고 섬기겠습니다.
【주요이력】 △횡성초·중·고 졸업/강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전)제7대/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농림수산위원장) △전)국회의원 보좌관/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 회장/새마을중앙회 새마을문고 횡성군지부장 △현)국민의힘 강원도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함종국 강원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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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질문1】 내가 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저는 지역 현안 및 갈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횡성발전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합의 리더십으로 차원이 다른 횡성군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횡성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질문2】 내가 군수로서의 장점, 경쟁력은? 저는 상지대학교 총학생장으로 학생 대표로 리더의 자세를 공부하였습니다. 부지런한 일꾼 슬로건으로 3선 군의원과 횡성군의회 의장, 3선 도의원과 강원도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였고 이러한 20여년의 의정활동 경험과 인맥으로 횡성군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저의 소중한 자산이자 최고의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질문3】 횡성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어라 생각하는가. 해결 방법은? 현재 횡성발전의 걸림돌은 횡성상수원보호구역해제, 50KV.HVDC 송전탑, 블랙이글스 소음문제 등으로 횡성군민의 행복 추구권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할 과제입니다.
행정과 정치권, 횡성군민 모두가 하나 될 때 해결되리라 믿으며 저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도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미 횡성군도 급속도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지역 소멸 위기문제, 학생수 감소 및 인구문제에 대한 정책의 대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며 육아하기 좋은 횡성에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육아·교육·복지에 과감한 투자를 추진하겠습니다.
【질문4】 내가 생각하는 횡성의 미래 모습은? 지방자치단체는 이제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우리 횡성군은 수도권에 접근성이 좋으므로 이 지리적 여건을 횡성 지역의 각종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 도입하여 사람이 모여들고 돈을 쓰고 가는 경쟁력 있는 활기찬 횡성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질문5】 다른 출마 예상자와 차별화된 나만의 철학이 있다면? 군의원·도의원 재임 중 “탁상 행정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에 초점을 맞추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많은 민원을 해결하였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군민과 소통하며 저의 슬로건인 “부지런한 일꾼” 모습을 잊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6】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코로나 및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힘들고 어렵겠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지방자치단체의 최고 가치는 군민의 행복입니다. 훌륭한 리더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저는 학창시절 총학생장으로 횡성군의회 의장, 강원도의회 부의장의 다양한 경험과 경륜 및 인맥을 이용하여 현재 정체되어 있는 횡성발전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으며 또한 분열의 리더십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횡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이력】 △전)상지대 총학생장 △전)횡성군의회 의장 △전)제8대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전)제9대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전)제10대 강원도의회 부의장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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