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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책 마련해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19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강원도에도 최근 1개월 동안 1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 발생 확진자 비중도 점차 늘어나 40% 가까이 늘어나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유행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와 사적모임 제한 조치를 오는 22일까지 2주 연장해 방역의 고삐를 더 죄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은 지칠 대로 지쳐있다. 소상공인과 농민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소상공인들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농민들은 농산물가격하락으로 땀 흘린 만큼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주부들도 각종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다. 당장 해결될 기미가 없으니 서민들은 갑갑하기만 하다.

하루하루 확진자 수에 촉각을 세우면서 줄어들기만 바라기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군민들은 더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일상생활에 전념해야 하고, 관에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전반적인 대책을 마련해 코로나 시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어차피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고 있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젠 코로나 이후를 기대하기보다 코로나를 염두에 두고 이에 걸맞은 중장기적인 지역경기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외면할 수도 없는 일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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