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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연간 2만 1천여두 송아지 출생 … 폐사율 제로화 도전
면역력 높이는 초유은행 운영
송아지 폐사율 높은 농가 대상
축산 현장 애로기술 사업 펼쳐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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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원종규)는 ‘송아지 초유은행’운영과 폐사율이 높은 한우농가 대상 ‘축산 현장 애로기술 지원사업’으로 송아지 폐사율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다.
횡성에서는 연간 2만 1천여두의 송아지가 출생, 이중 초유 부족 등에 의한 질병으로 폐사하는 송아지는 연간 2천여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유는 신생 송아지에게 면역물질을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적기에 공급하면 송아지 설사 발생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다.
송아지 초유은행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17년부터 운영한 이래로 2020년까지 3,824리터(1,884농가, 3,501두)를 공급했고, 면역글로불린의 함량이 높은 우수한 품질의 초유를 공급하기 위해 자체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한우농가의 초유 수요량 급증으로 현재까지(7월 30일 기준) 1,754리터(578농가, 1,528두) 공급으로 이미 상반기에 작년 전체 공급물량(2020년 1,622리터, 722농가, 1,417두)의 108% 초과 공급했다.
또한, 송아지 폐사율이 높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는 ‘축산 현장 애로기술 지원사업’으로 관내 수의사와 협력해 송아지 초유 공급과 함께 출산 전·후 3개월 동안 임신우 보조제를 투입해 관리했다.
그 결과, 지난해(시험 전) 출생 송아지 116두 중 21두가 폐사했으나, 올해(시험 적용)에는 85두 중 2두만 폐사한 것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폐사율(18%→2.4%)이 뚜렷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종규 소장은 “고품질 초유 공급 및 현장 애로 기술 지원으로 전체 횡성한우 송아지의 평균 폐사율을 5% 이하로 낮추면 연간 약 67억원의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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