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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추가 경과대역 변경 당장 철회하라”

횡성지역 8개 기관단체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성명 발표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6일

ⓒ 횡성뉴스
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군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대한노인회횡성군지회, 횡성군이장협의회, 횡성군새마을회, 횡성군번영회,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 군청 브리핑룸에서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동해안∼신가평 500㎸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한전은 순수한 민간인으로 구성된 횡성군 반대대책위원회를 와해시키려는 만행과 경과대역 변경을 운운하면서 지역간 불화를 조장하는 이기주의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횡성은 이미 765kV 송전탑 건설로 인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보았으며, 지금까지도 심각한 피해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극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전의 기만적 행위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한전은 추가 경과대역 변경결정을 당장 철회하고 횡성군민에게 진정어린 사과가 없는 한 후보 경과지 논의는 없으며 한전의 비민주적이고 이기적인 행태에 결사항전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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