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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년공동체(가칭 슬기로운 횡성청년생활)의 첫 회의가 지난 12일 열렸다.
이번 활동은 올해 초 강원도청년공동체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시작됐고, 지역 내 청년 활동 기반을 마련해 서로 소통하며 청년 모임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창업 콘텐츠기획사 더 크리에이티브가 중심이 되었으며, 지난 7월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모집을 받아 30여명이 참여를 희망했다.
첫 회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디스코드’의 슬기로운 횡성청년생활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첫 모임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네트워킹프로그램,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아카데미, 청년문화기획행사 등의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된다.
나아가 지역 내 청년 활동의 근거지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무 청년창업 콘텐츠기획사더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지역 내에서 꿈을 꾸고 도전하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농촌 지역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를 만드는 한편, 청년 활동의 불모지와 같은 횡성에서 시작된 작은 날갯짓이 나아가 이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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