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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체계 확립·고부가가치 상품 육성
수도권 판매장 온·오프라인 소비처 확산 판로개척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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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7일 오전 군청 브리핑 룸에서 열린 농산물 유통체계 확립 및 고부가가치 상품 육성을 위한 정례브리핑. |
| ⓒ 횡성뉴스 |
| 농촌인력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둔화 등으로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횡성군이 농산물 유통체계 확립과 고부가가치 상품 육성을 통해 어려운 농업 현실을 타개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달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에 개장한 ‘수도권 농축산물 판매장’을 온·오프라인 대량 소비처 확산의 거점으로 성장시켜, 횡성군 농축산물 판로개척의 전진기지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횡성 8대 명품(횡성한우, 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 사과)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농축산물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차별화하기로 했다.
횡성은 기후 변화 영향으로 과수 재배 적지로 급부상하며,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과수농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비교우위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다각적인 집중 육성시책을 펼친다.
이에 지난 6월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 용역 결과에 따라 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과수 품목 선정 및 체계적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횡성더덕은 한때 전국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등 지역 농가 소득 효자품목으로 성장했으나, 재배 여건 악화 등으로 현재 전국 재배 면적의 6% 수준에 머물러 있다. 더덕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제2의 횡성더덕 명품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레토르트 식품 등 가공식품 가공·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횡성 백세몰 DB 구축 등 농식품 안심먹거리 유통체계를 정립, 연관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양채류(브로콜리) 출하조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가수취가격 극대화를 이룰 예정이다. 2022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으로 ‘양채류(브로콜리)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사업’이 선정돼 저온저장고 및 선별장 신축을 통해 출하 조절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 폭락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 수취 가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기 출하가 가능하게 된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군 산업의 근간은 농업이다. 순수한 땀과 정성으로 일궈나가는 농업이 처한 현실은 녹록치 않으나, 행정과 생산자단체, 농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군의 대표 산업인 농업을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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