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시가지 정비 인도블록은 교체, 경계석은 그대로?

군 “일부 낡은 경계석은 시공업체 통해 빠른 시일 내 교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21일

↑↑ 횡성읍 삼일광장 인근 인도블록은 새로 교체됐지만 인도와 차도를 구분 짓는 낡고 훼손된 경계석은 교체되지 않았다.
ⓒ 횡성뉴스
횡성군이 깨끗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자 횡성읍 삼일광장, 코아루아파트 1차, 한우리요양원 인근 3곳에 노후화된 인도를 총 사업비 1억8,000만원을 들여 정비했다.

횡성읍 삼일광장 인근의 경우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8∼9월 인도블록을 교체하는 공사를 시작해 10월초쯤 마무리됐다.

하지만 인도와 차도를 구분짓는 경계석은 교체하지 않고, 낡고 훼손된 경계석을 그대로 사용해 일부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주민 A씨는 “인도블록은 교체하고 경계석은 교체하지 않는 것은 “웃도리는 양복을 입고 신발은 고무신을 신은 격”이라고 비웃으며 “공사를 하면서 최소한 낡은 경계석은 함께 교체하는 것이 시가지 정비사업에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축협 한우로지점 앞 인도경계석이 깨져있다.
ⓒ 횡성뉴스

또 다른 주민 B씨는 “내 돈으로 내 집을 정비한다면 누구나 꼼꼼히 살피고 정비를 할 것이다. 시가지 정비를 한 것은 좋으나 인도경계석은 돈이 부족해서 못한 것인지 아니면 미처 생각을 못한 것인지 반쪽짜리 시가지 정비”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화강암 경계석은 사용기한이 길어서 교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 취재가 시작되자 해당부서 공무원은 “현장에 나가 확인한 결과 일부 경계석의 경우 콘크리트로 된 경계석 있어 시공업체를 통해 빠른 시일 내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일광장 인근 인도블록은 새로 교체됐지만 금연구역 알림 블록은 깨져있다.
ⓒ 횡성뉴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2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2,896
총 방문자 수 : 32,238,58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