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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심각한 기후변화로 갈수록 날씨 예측이 어려워지고 농·축산시설 및 산간지역 마을 교통두절 등 생활 불편과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1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겨울철 사전 대비를 위해 13개 협업 기능별 편성 및 부서별 임무 부여, 협업 체계 구축, 재난 상황 관리 및 단계별 비상근무 편성 운영, 재해취약지역(산간고립, 교통두절, 노후주택, 취약구조물 등) 점검 및 관리, 주요 도로 결빙구간 제설대책, 한파 쉼터 및 취약계층 관리, 제설제 확보, 한파 대처 홍보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 예방과 대응으로 이번 겨울철 대책 기간(2021년 11월 15일∼2022년 3월 15일)동안 폭설 및 한파로 인한 군민의 생활 불편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