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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월 25일 막을 내린 가운데 횡성군선수단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횡성군에서는 이번 대회에 탁구(선수부), 펜싱(선수부), 축구(선수부), 역도(동호인부), 게이트볼(동호인부) 등 5종목에 선수 15명이 참가했다.
펜싱의 장동신 선수(선수부)가 사브르 개인전(남)에서 은메달을, 배혜심 선수(선수부)가 플러레 단체전(여)과 사브르 단체전(여)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역도(-66kg)에서는 강명자 선수(동호인부)가 파워리프트 종합(여)과 데드리프트(여)에서 2개의 동메달을, 펜싱에서는 배혜심 선수(선수부)가 에빼 단체전(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횡성군을 대표해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장애를 딛고 한계에 도전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