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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반대위·이장협의회 성명서 발표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 기만행위 규탄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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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차희수·이하 송전탑반대위)와 횡성군이장협의회(협의회장 장대근)는 10월 26일 오후 3시 횡성군청 허가민원과 앞에서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 기만행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전탑반대위에 따르면 “기존 765kV 송전탑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하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전에서는 송전선로 사업에 관한 정보를 차단해 주민들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하게 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며 무조건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참여만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이어 “최근에는 운영규범에도 존재하지 않는 추가경과대역을 설정해 혼란을 가중시켰고, 횡성군이 입지선정위원회에 참여하면 추가경과대역에 대해서만 논의하겠다고 제안한 후, 정작 위원회를 개최한 뒤에는 송전선로 대상 4개 지자체 모두가 참여했다”며 “이후의 절차인 후보 경과지 선정방법을 앞당겨 논의하는 등 일말의 기대마저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송전탑반대위는 횡성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해 향후 지역 내 모든 사회단체와 공고한 연대를 통해 한전의 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청와대,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된 모든 단체와 시민단체 등에 전달해 한전이 진정으로 피해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희수 위원장은 “765kV 송전탑으로 인해 이미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한전과의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으려는 횡성군민들의 선의를 무시하는 한전에 더 이상의 배려는 포기하고 강력한 투쟁 방법으로 선회한다. 앞으로 우리 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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