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2026년 착공
근린생활시설 조성, 958세대, 2,400명 유입 기대
인구유입 대비 142,306㎡ 규모, 정주 여건 개선 전망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11일
|
|
 |
|
| ⓒ 횡성뉴스 |
| 횡성 앞들1지구에 이어 2지구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횡성군은 지난 10월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횡성읍 읍상리 475 일원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군에 따르면,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체 142,306㎡(43,000평) 규모로 단독주택용지 31,706㎡(9,591평), 공동주택용지 41,251㎡(12,478평), 준주거용지 5,700㎡(1,724평), 공공시설용지 55,393㎡(16,756평)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앞들2지구 개발사업은 횡성군 인구유입에 대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게 주 목적이다. 군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로 공동주택 863세대, 단독주택 95세대를 공급하게 되면 주거 편리성이 대폭 높아져 958세대, 2400여명 인구가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들2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미 조성된 앞들1지구와 현재 조성되고 있는 전천 생태공원, KTX 횡성역과 연계해 새로운 생활권이 만들어지게 된다.
급속한 노령인구 증가와 인구 감소는 지방소도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이다. 횡성군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방소멸이 우려될 수밖에 없다.
인구 증가 여부에 따라 지역 자체의 존폐 여부가 달린 만큼 지방 소도시의 도시개발사업은 인구 유입에 대비한 정주여건 개선이 핵심이다.
인구유입 정책 또한 인구유입을 소화할 수 있는 정주기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앞들2지구 개발사업은 횡성군 도시개발 정책의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횡성군은 작년 10월 횡성 이모빌리티 사업이 강원도 최초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되면서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건립,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추진 등 이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영동·중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에 KTX 횡성역 개통까지 더해지며 서울까지 1시간이면 가능한 수도권 시대를 열었다.
이처럼 높은 접근성에 도시와 농촌의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여건은 도시민이 꿈꾸는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이런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주여건 개선,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횡성군의 도시개발사업이 주목을 끌고 있다.
횡성군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지난 2019년 8월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올해 3월과 8월 2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고, 2022년 3월 도시개발계획 강원도 승인을 받기 위해 행정 절차 이행과 사업 방식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 성장과 인구 유입에 대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사업 추진에 있어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성공적인 도시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일광장 경관조성, 횡성의 상징성 강화 버스승강장에 다목적 쉼터 기능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시가지 경관 개선을 위해 총 3억원(도비 1억5천, 군비 1억5천)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삼일광장 경관조성사업’이 11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일광장 주변은 횡성읍의 중심지로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횡성 전통시장과 연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도내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이자 강원도 3.1운동의 효시가 된 4.1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공간이다. 한때 시계탑이 있던 자리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장소였으나 시계탑이 철거된 이후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었다.
군은 삼일광장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살리는 한편 경관 개선을 통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와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삼일광장 교통섬에 시계를 표현한 새로운 조형물을 설치해 과거 시계탑으로서의 상징성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횡성의 꿈을 담아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변 노후된 버스승강장을 삼일광장의 의미를 담은 차별화된 디자인에 냉난방기 설치로 편의성까지 높여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교체한다.
또, 삼일광장 주변 인도에 로고라이트(그림자조명)를 설치하여 야간 경관을 제공하고 주민의 통행 안전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1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4,921 |
|
총 방문자 수 : 32,230,607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