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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내년부터 농정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앞당겨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준비가 가능하도록 추진체계를 개선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로, 군은 대상자를 내년 1월 중 조기 확정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농자재 구입 등 적기 영농에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보조사업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 △밭작물 원예용 상토 지원사업 △밭작물 멀칭비닐 지원사업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원예시설하우스 연작장해 예방 지원사업 △횡성더덕 명품화 지원사업 △사과 명품과원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총 8개분야가 해당된다.
박호식 농정과장은 “농정보조사업은 일괄 매년 1월 중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2∼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에 추진체계를 개선해 조기 추진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지원사업 수혜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기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