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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이것부터 고치자 (2)

시내 회전교차로 주변 불법 현수막 제거해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2일

↑↑ 지정 게시대 위에 걸린 관공서 불법 현수막
ⓒ 횡성뉴스
횡성의 시내 주요 회전 교차로 주변에는 각종 불법 현수막이 난립해 도시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

회전교차로 주변에 불법으로 설치하면 홍보는 잘될지 몰라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불법 현수막을 비난하고 있다.

특히, 모범을 보여야 할 관공서나 각종 단체에서 주요 회전교차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하는 불법 현수막은 더 큰 비난을 받는다.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가 아니면 모두 불법이다. 그런데 멀쩡한 게시대를 두고도 그 위에 걸린 관공서 현수막도 있다. 이렇게 관공서에서조차 지정 게시대를 무시하고 불법 현수막을 걸면 불법 현수막을 단속할 명분도 없어진다.

군에서는 횡성의 시가지 미관조성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지만 이런 불법 현수막이 사라지지 않는 한 공들인 효과를 보기 어렵다.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회전교차로 주변의 마구잡이식 불법 현수막부터 사라져야 한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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