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읍 (구)영림서-마산리 도시계획도로 내년 6월 완공

우천 용둔지구 4차선 확장공사는 2023년 3월 준공 예정
장기간 공사로 주민 불편, 사고 위험 노출... 안전확보 우선해야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16일

↑↑ (구)영림서-마산리-국도6호간
ⓒ 횡성뉴스
횡성읍 (구)영림서와 국도6호간 마산교차로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공사가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공사는 지난 2018년 3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19년 10월에 본격 사업이 시작됐다. 길이 910m, 폭 25m의 도시계획도로 건설에는 총사업비 85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공사는 공정률 75%, 내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도시계획도로는 마산교차로에서 횡성경찰서 뒤 (구)영림서를 잇는 구간으로 횡성읍 외곽순환도로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최근 개통된 (구)영림서와 종합운동장을 관통하는 도로로 이어진다. 횡성읍 외곽순환도로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구간이다.

횡성읍 도로망의 화룡점정이다. 이로써 횡성읍은 국도6호선과 연계해 둔내-안흥-강림, 국도19호선과 연계해 갑천-청일간 접근성까지 한층 높이게 된다.

다만, 공가기간이 3년여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이곳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당장 (구)영림서 앞에 설치되는 회전교차로 공사부터라도 완공을 서둘러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홍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지난 2018년 3월에 착공한 국도6호선 우천 용둔지구 4차로 확장공사는 2023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 국도6호선-횡성-우천-용둔지
ⓒ 횡성뉴스

용둔교차로에서 시작해 우천산단교차로까지 총연장 1.5km, 폭 18.5m로 총사업비 115억 5천만원이 들어간다. 이 구간은 4차로에서 갑자기 2차로로 줄어드는 구간이어서 그동안 단구간 지·정체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구간으로 지목돼왔다.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장사무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23년 3월에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지만 최대한 공기를 단축해 내년 말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 구간 또한 공사기간이 4년 정도 소요되는 바람에 주민들은 가뜩이나 좁은 도로에 공사까지 겹쳐 교통사고 위험까지 감수하며 지나다니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6월 3일에는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옹벽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모든 공사는 주민의 공사기간 중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구간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의 안전에 각별히 우선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대목이다.

도로 공사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이는 일이다. 완공된 후에는 주민 편의가 높아지지만 공사기간 내내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만큼 주민의 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의 우선순위를 비롯해 효율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철영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1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4,918
총 방문자 수 : 32,230,604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