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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성교회, 사랑의 백미 9년째 갑천면에 기탁

“갑천면 지역주민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겠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16일

ⓒ 횡성뉴스
기독교대한감리회 혜성교회(담임목사 진대흥)는 지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100포대를 갑천면에 전달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혜성교회와의 인연은 갑천면에 혜성교회 수양관이 설립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혜성교회는 올해로 9년째 백미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기탁받은 백미(20kg) 100포대는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 동절기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대흥 목사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갑천면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도만조 갑천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혜성감리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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