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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문화공간이 생겼어요”

미술작품 갤러리로 탈바꿈한 입석리 터널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23일

↑↑ 약 60m에 달하는 입석리 터널에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 횡성뉴스
“이곳을 지날 때 심심할 일은 없겠어요.”

횡성읍 입석리(이장 이용국) 터널 구간이 선돌문화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선돌문화 공간은 횡성지역 예술단체에서 전시한 그림, 사진, 시화 등을 단체들에게 제공받은 100여점의 작품으로 탄생됐다.

컴컴했던 터널을 올 봄부터 입석리 이용국 이장이 나서서 화려하게 만들었다. 터널 벽에 작품 하나하나를 손수 걸었고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 도움으로 간판을 달아 11월말 개관식을 가졌다.

약 60m에 달하는 이 터널은 미술작품과 함께 곳곳에 꽃 장식되어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입석리 주민 진광수 씨는 “이곳 터널은 학교, 병원, 운동코스로 향하는 길목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터널이라서 삭막할 수 있는 길을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지나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A씨는 “전천으로 매일 운동을 하기 위해 터널을 지나는데 최근 작품이 설치되면서 무심코 지나는 게 아니라 감상하게 되고 터널이 더 화사해 진 것 같아 분위기는 좋다”며 웃었다.

한편, 선돌문화 공간의 작품은 예술단체에 협조를 얻어 매년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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