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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한해도 저물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넘게 코로나19로 온 군민이 어려움과 고통을 견디며 지내고 있다.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는 모든 군민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새해에는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다. 지역에서도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인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는 가운데에도 자신의 입지를 알리기 위해 농한기를 이용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일부 약삭빠른 사람은 각종 언론 플레이를 해가며 선거 열기를 과열시키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내부적으로는 균열을 불러오게 하고, 원팀이 되기도 전에 내부 총질부터 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선거란 원팀으로 똘똘 뭉쳐 한목소리를 내도 이기기 힘든 것인데 벌써부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네거티브를 앞세우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는 지지자들은 내부적으로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고 의심한다. 이러한 패턴으로 공천 과정을 거쳐 본선 진출자가 가려진다면 과연 원팀으로 선거에 임할 수 있을까 염려된다.
모 정당은 지난 선거에서 내부 총질로 아주 쓴맛을 보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내부 총질이 없으리난 보장이 없다.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이기주의와 욕심에서 비롯된다. 이기주의와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내부 총질과 네거티브는 좀처럼 사라지기 어려워 보인다. 욕심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