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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해에는 갑질 없는 횡성, 배려하는 횡성 정착되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06일

↑↑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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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들고 지쳤던 2021년이 저물고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늘 횡성신문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웃음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는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입니다.

선거로 인한 각종 이해관계로 어수선한 새해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우리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인물이 선출돼야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난해에는 일부이긴 하지만 지역 곳곳에서 갑질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각종 단체와 공무원조직 그리고 주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과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들로부터 갑질을 당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갑질을 하는 사람들의 특성은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입장에서만 상대방을 대하고 과대망상에 빠져 행동하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새해에는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갑질행태가 사라지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두 사사로운 감정은 자제하고 주어진 위치에서 본연의 일에 충실하고, 코로나19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며 훈훈한 횡성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요즘 지역 사회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보다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며 자신의 생각만 옳다며 ‘내로남불’ 세태가 만연돼 있습니다.

자신의 밥그릇만 챙기려는 못된 이기주의로 지역 풍토마저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새해에는 과감히 버리고 이웃과 주변과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지역 민심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 민심은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만 역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여 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같이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는 것입니다.

횡성신문은 횡성의 역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횡성군민과 희로애락을 같이 해온 지난 13년은 힘들었지만 즐겁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가시밭길보다 더 험난했고 역경도 많았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애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은 횡성신문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근고지영(根固枝榮)이라는 말처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뿌리가 튼튼해야 무성한 가지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횡성신문은 이제 횡성군민의 마음속에 뿌리를 단단히 내려 어제의 횡성 역사를 기록하고, 오늘의 변화를 읽는 눈으로, 내일을 내다보는 힘으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선거로 인해 군민간 불협화음이 생기고, 지역 편 가르기로 민심을 망가트리는 선거분위기를 조장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선거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축제 분위기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참신한 일꾼을 뽑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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