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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전 군민 대상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한다
3차 재난기본소득 1인당 20만원, 46,500명 대상 94억원 규모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기대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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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군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 지역경제가 더 꽁꽁 얼어붙기 전 회생의 온기를 불어넣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힘이 되고자 횡성군의회와 긴밀한 협의로 긴급추경예산을 편성해 전 군민 대상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제3차 재난기본소득은 군민 46,481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며, 약 94억 상당이 소요되는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17일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횡성군의회에 긴급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을 제출하였고, 횡성군의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 충전과 군민 사기 진작을 위한 지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가경정예산 상정안을 승인했다.
횡성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엄격한 방역지침 적용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모든 군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재난기본소득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횡성군의 3차 재난기본소득(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6,500여명이다.
재난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횡성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단, 온라인 결제, 유흥 및 사행업종은 제외되며 현금인출은 불가능하다.
군은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읍면 마을담당 공무원과 실과소 직원들이 협업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읍면사무소별 접수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단위 전담창구인 찾아가는 서비스는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마을회관, 경로당, 체육관 등 지정장소에서 운영되고,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읍면 접수창구에서 세대주 일괄 또는 개인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소요예산은 약 94억원이며 이중 재난지원금이 92억원, 기간제 인건비 1억2천만원, 프로그램 구축 및 사무관리비 4835만원, 홍보물 발송비가 660만원이다.
횡성군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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