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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군의원 후보 중에는 처음 정치에 발을 내딛는 새내기도 있다. 이들은 기존 정치인의 경력에 비해 참신함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새내기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횡성군의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횡성군의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정치새내기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게재 : 가나다순<편집자 주>
나 선거구 (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 홍 월 표 (57·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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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군의원에 도전 하게 된 계기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습니다. 여러 학생들을 가르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생님의 좋은 말씀이 늘 기억에 있습니다. 저는 이제 횡성지역 기초 의원으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군민 모두에게 드리고 싶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합니다.
지난 연말 농협에서 29년의 근무를 마치고 명예퇴직했습니다. 농협생활 중 농협 조합원이 주는 가장 큰 상이라고 하는 ‘농민봉사상’을 받으며 조직에서 인정받았습니다.
횡성군은 농축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저의 농협생활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실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현안을 잘 해결하는 적임자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협 재직기간 동안 많은 분들과 인맥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제가 민원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이 생겨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자신의 경력이 의정활동에 어떤 도움이 될까 오랫동안 농협에 근무하면서 농축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농축산업인들은 생산에 주력하고 판매하는 일을 농협과 축협에서 전담해야 합니다. 군정에서는 보조금을 확대 지원하는 것을 행정과 의정에 반영하여 제도화 시키고자 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많은 소리를 들었고 주민들의 민원을 잘 알고 있으며, 무조건 안된다는 것보다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설명을 자세히 해주고, 이해를 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행정과 의회에 전달하고 절차를 제도화해서 작은 민원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의원의 역할입니다.
■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가 오랜기간 동안 농협에 근무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주어진 사업에 주력하여 전국 최고의 ‘농협상’을 받았습니다. 친절봉사에 대한 많은 경험으로 항상 예의바른 생활을 해왔습니다.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행정의 절차나 의회의 역할을 많이 배웠고, 이것을 지방자치제도에 반드시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횡성군민 모두가 부자되고 행복한 삶이 만드는데 힘이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스포츠맨입니다. 체육회 임원을 맡고 있으며, 지역단체(축구. 테니스. 탁구 등) 모든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며 배운 경험과 역량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횡성군민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군정과 의정 사이에서 의원의 역할은 무엇일까 의회의 역할은 행정의 결정된 사항을 의결하고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입니다. 의원이라 해서 인기나 표를 얻는 것보다는 지식을 갖추고 행정을 감시하며,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잘 전달하여 해결해 주는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의원들이 토론으로 합리적인 결정을 이끌어내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 행정의 최고결정권자(군수)와 당이 다르다고 무조건 찬반에 서기보다는 당을 떠나 보편적 타당성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기초의원 사이에 당을 앞세워 무조건 결정하는 것보다는 우리지역에, 우리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함께 고민해서 발전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 횡성군의회를 평가한다면?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의 의견 청취하시는 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의 보고 형식으로 현황을 보고 받는 것보다는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상황을 파악하여 행정에 전달하고 주민에게 전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행정에 대한 의결을 할 때는 여야 편가르기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군정 상황에 맞게 보편적이고 타당성이 있다고 군민이 인정할 때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우리 횡성군이 더 발전되고 활기찬 의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의 이기주의는 배제되어야 합니다. 항상 횡성군민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공정한 가치를 구현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 의원이 된다면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지금까지 의정 회의록을 모두 활용하여 장단점을 선별해보고, 반드시 우리지역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겠습니다.
의원은 벼슬이 아닙니다. 저는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결과를 주민에게 알려주는 심부름꾼입니다. 의원이 행정의 모든 일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타 지역 모범이 되는 행정을 방문하여 좋은 점을 습득하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도록 추진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횡성군은 농축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농축산물 지역브랜드를 더 활성화시키는데 행정과 의회가 함께 해서 농가소득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밖에 하고 싶은 말 저는 횡성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보이는 군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정학을 전공하였고 의회에 진출하여 주민이 잘 살고 행복한 횡성군이 되도록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횡성군민 인구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귀농귀촌인들이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고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는 군민의 마음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과 비전을 꾸준히 연구하고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학 력 정금초/우천중학교/횡성고등학교/상지영서대/방송통신대/강원대 행정대학원 석사
경 력 전) 우천테니스클럽 회장 횡성군축구협회 이사 횡성군탁구협회 회장 동횡성농협 상무 현) 우천면 체육회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