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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군의원 후보 중에는 처음 정치에 발을 내딛는 새내기도 있다. 이들은 기존 정치인의 경력에 비해 참신함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새내기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횡성군의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횡성군의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정치새내기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게재 : 가나다순<편집자 주>
나 선거구 (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 석 종 근 (60·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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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군의원에 도전하게 된 계기 농협 및 군청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횡성군 발전, 특히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출마를 결심한 “준비된 농정전문가”입니다.
미래성장산업인 이모빌리티 복합단지 등 신성장 기반을 구축,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택건설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적극적인 귀농귀촌정책으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또 횡성은 오랫동안 군용기소음, 상수원보호구역해제라는 숙원을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산물수급 안정사업 개선, 밭작물 드론 병충해방제비 지원, 외국인 근로자 안정적 확보, 농촌인력중개센터 활성화, 농산물 마케팅비 및 로컬푸드 택배비 지원, 농산물 포장재비 예산 증액, 유통시설 지원 등 농산물 유통활성화와 가축분뇨자원화로 경축순환농업 실현에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보다 발로 뛰며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합니다.
■ 자신의 경력이 의정활동에 어떤 도움이 될까 횡성군은 농업군으로 농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협에 근무한 점과, 군청에서 대외협력관으로 일한 경험은 농업정책 입안, 심의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지난 1년간 횡성군대외협력관으로 행정시스템의 직·간접적인 경험은 행정을 이해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또한 농업인들이 힘들게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횡성군연합사업단 운영 경험은 향후 농산물유통부문 정책 수립, 심의 등에 그리고 횡성한우, 어사진미 등 8대명품 활성화 추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책자금 등 농업금융을 담당했던 경험은 초기 사업자금지원에 치중하고 운영자금지원에는 미흡한 정책자금시스템 보완 등 농업보조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진척시키는 추진력이 장점입니다. 농협 재직시에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횡성군 농업인 박스지원비 인상, 둔내농협주유소 면세유 취급정지건 해결, 횡성군산지유통종합계획 분리로 APC 유치, 농협RPC 수선비 군청지원 등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구성원과 원활한 소통,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가족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강원농협 직원들로부터 ‘존경하는 상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군정과 의정 사이에서 의원의 역할은 무엇일까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제의 존립을 위한 필수적 기관이며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의결권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포괄적으로 확인, 감시하는 감사, 조사권 및 청원수립권 등 부여된 권한을 활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지방의회 의결사항인 조례제·개정, 예산 심의·확정, 결산 승인, 지방세·사용료·분담금·가입금 부담과 징수, 공공시설의 설치·관리·처분, 예산의 의무부담과 권리 포기 등 권한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 횡성군의회를 평가한다면? 의회가 너무 정파적 논리에 함몰되어 진영논리로 일관해 다투고, 군민들의 갈등해소에 앞장서야 할 의회가 오히려 갈등을 조장한 면도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주민들 편을 가르고 행정에서 추진하는 주요정책에 대안없이 거부부터 하는 모습은 아쉬웠습니다. 대외협력관제도 관련 조례제정이 부결된 것이 그 일례입니다.
의회활동의 최우선 순위는 주민이며, 주민 앞에서 정파적 논리는 무의미합니다.
■ 의원이 된다면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집행기관의 정책수립, 집행, 평가 등 행정전반에 대한 감시와 비판으로 견제하는 감시자 역할, 지역주민의 여론, 정서 등에 기초하여 정책결정에 대한 제안, 조례, 예산, 안건 등을 의결하는 의결기관 역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하는 고충처리자 역할, 지자체와 주민간, 주민 상호간 갈등해소로 화합을 도모하여 윈윈을 유도하는 조정자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또한 공부하고 연구하는 품격있는 의원상 정립, 중요사항 여야합의 처리 준수, 행정의 각종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심의, 민원 등 현안사항 해결 심부름꾼, 횡성한우 브랜드(농축협포함), 상수원보호구역해제, 군용기소음, 송전탑 문제 등 숙원사항을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그밖에 하고 싶은 말 저출산 및 수도권 인구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문제가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횡성은 다행히도 소폭이지만 인구가 늘고 있어 안심은 됩니다만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지속적인 인구유입 정책이 필요합니다.
외지에서 전입온 주민과 타지거주자로 횡성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횡성이 배타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횡성군 인구의 1/3인 전입 주민과 원주민과의 화학적 통합문제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또 횡성군민화 등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범 군민 의식개혁운동이 필요할 때입니다.
곧 농번기가 돌아오면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확보대책이 필요합니다.
학 력 용둔초등학교/우천중학교/진광고등학교/강원대학교(농학)
경 력 전) 농협중앙회 인제군 농정지원단장 농협중앙회 횡성군 농정지원단장 농협중앙회 원주권역보증센터 지점장 횡성군대외협력관 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 강원도시농업특보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