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여성/노인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에 전성택 당선

경로당 회장 활동비 월 10만원 지급, 노인정 개보수 등 약속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22일

ⓒ 횡성뉴스
횡성 관내 9개읍면 분회와 191개 경로당 1만여 명의 회원들을 이끌고 갈 제16대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에 전성택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 선거는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3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지난 14일 오전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9개읍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의 투표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거에는 총 194표 중 기호 1번 전성택 후보 78표(40.2%), 기호 2번 홍근표 후보 42표(21.6%), 기호 3번 이병곤 후보 68표(35.1%)를 얻었으며, 무효표는 6표(3.1%)로 전성택 후보가 임기 4년의 지회장을 맡게 됐다.

전성택 지회장 당선자는 1946년생으로 둔내초교·둔내중, 원주대성고를 졸업하고, 둔내면 석문1리 새마을지도자, 석문1리 이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둔내농협 이사, 농촌지도자 횡성군연합회장, 횡성군 노인체육회 부회장, 둔내면번영회장, 바르게살기 군협의회장, 노인회 둔내면 분회장, 노인회 횡성군지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선거공약으로는 △경로당 회장 활동비 월 10만원, 경로당 사무장 활동비 월 5만원 지급 △노인정 개보수·증축 △1년 2회이상 각 경로당 순회 △경로당 문화교실 활성화 △경로당 회비 부담금 보조금으로 전환 등을 약속했다.

전성택 신임 지회장은 “그동안 많은 사회단체를 운영해 본 경험과 경륜으로 보고 느낀 점 등이 많으며 앞으로도 9개읍면 분회와 횡성군 노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인구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지역사회도 노인 인구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노인들의 권리와 인권의 보장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현실에 비춰 볼 때 노인의 권익 보호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인회와 그 대표인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편, 신임 지회장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이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2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1,430
총 방문자 수 : 32,237,116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