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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횡성에서도 공식 선거운동 돌입
지역정가 대선 승리해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 가자 열전
대선바람 지방선거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여론도 높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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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이른 아침부터 횡성축협 오거리 회전교차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15일 시작되면서 22일간의 유세 전쟁이 개막됐다.
횡성지역도 지난 15일 이른 아침부터 횡성축협 오거리 회전교차로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이 모여 열띤 선거운동을 펼쳤다.
지역에서는 이번 대선 결과가 3개월 후에 있을 6·1지방선거의 승부에도 좌우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이번 대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선대위는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광역·기초의원들이 총결집한 가운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힘 강원선대위는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유세활동을 시작했다.
대선이 본격 막이 오르면서 지역정가에서는 대선 승리가 지선 승리라는 분위기로 표밭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역대 최고 비호감 대선이라는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고 있어 대선이 지방선거에 영향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이는 분위기이다.
횡성읍 주민 A씨는 “대선은 대선이지 지방선거에서 군수선거와의 영향력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며 “대선과 군수선거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했다.
또 우천면 주민 B씨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대선에 대한 생각보다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대선의 판도가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지만 그래도 지방선거와 대선의 바람은 차별화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전직 지역정치인 C씨는 “횡성지역은 대선에서는 정당성이 먹힐지 모르겠으나 지방선거는 정당보다는 인물선거다. 지역의 각 정당 참여자들의 현실을 보면 군수선거, 도의원선거, 군의원선거에서 정당의 성격을 띠지 않고 각기 지역의 지연·학연·혈연을 내세우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을 보면 양쪽에 걸쳐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대선과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에는 각종 선거로 정당조직이 이원화되면서 조직을 어떻게 추스르냐가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고, 특히 내년에 있을 조합장선거 출마자들과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일찌감치 합종연횡을 하면서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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